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욱죽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휴대용 저주파 마사지기 ‘미다스의손(Midas Touch)’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67% 할인해 ‘5만원의 효도선물’ 콘셉트로 진행된다.
‘미다스의손’ 저주파 마사지기는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평가 통과 △상표 등록 출원 △디자인 등록증 확보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품은 단순한 버튼 조작만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C타입 충전을 지원해 충전이 간편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일주일 사용이 가능하다. 소형·경량 디자인으로 집, 사무실, 야외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모드는 단계별로 구분된다. 1단 모드는 미세전류로 부드럽게 저자극케어가 가능하고, 2단 모드는 손가락 끝을 하나하나 자극해 속근육까지 마사지하는 집중 모드다.
회사 관계자는 “사무직 종사자, 요리사와 같은 손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 종사자, 생활 손끝 저림이나 손목 통증을 자주 느끼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장시간 몰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상품이자 미래에 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준비를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일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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