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05.01
(53.95
1.19%)
코스닥
946.34
(1.05
0.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文 측, 회동 사진 공개한 이낙연에 당혹감 "협의 없이 올려"

입력 2025-09-15 16:00   수정 2025-09-15 16:23



이낙연 전 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의 차담 사진을 공개했다가 후폭풍을 맞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매를 들어야 할 때 매를 드는 것이 어른의 도리"라고 문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추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과 사진을 통해 "매를 불편해하면 아랫사람에 의해 교활하게 이용당한다"고 문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앞서 이 고문은 지난 13일 SNS에 "추석 인사를 겸해 평산으로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아내와 함께 찾아뵀다"며 "근황과 지난 일, 그리고 막걸리 얘기 등 여러 말씀을 나눴다. 내외분께서는 매우 건강하게 지내시며 여기저기 의미 있는 곳에 다니고 계셨다"고 전했다.

이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였지만 12.3 내란 이후 치러진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는 "괴물 독재 국가를 막으려면 부득이 김문수가 필요하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문 전 대통령 측은 "이 전 총리가 요청한 비공개 만남이었는데 (이 전 총리가) 협의 없이 사진을 올렸다"며 "추석 인사차 왔을 뿐 정치 얘기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