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7월(연 2.51%)보다 0.02%포인트 낮은 연 2.49%로 집계됐다. 작년 10월 이후 11개월 연속 하락세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3%에서 연 2.94%로 0.06%포인트 낮아졌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
시중은행들은 이르면 16일부터 코픽스 금리를 반영해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를 내릴 예정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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