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학군지인 대치동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뜨거운 이슈입니다. 대표 아파트인 은마가 준공 47년 만에 재건축 속도를 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은마 바로 옆에, 은마보다 빨리 재건축될 아파트가 있습니다. 우쌍쌍(대치우성·쌍용1차·쌍용2차)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단독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치쌍용1차입니다. 오늘은 이 아파트를 구석구석 둘러보고 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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