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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 미주 한인 대상 ‘韓부동산·금융·세무·역이민 원스톱 서비스’ 론칭

입력 2025-09-16 13:52   수정 2025-09-16 13:54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Koriny)가 미주 한인들을 위한 한국 부동산·금융·세무·역이민 원스톱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 132만 명의 미국 국적 방문객이 한국을 찾았다. 미국 내 한인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상당수가 매년 가족 방문, 휴가, 비즈니스 등의 이유로 한국을 찾는다. 전문가들은 전체 미국 방문객의 10~20%가 미주 한인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적용하면 매년 약 13만~26만 명의 미주 한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셈이다. 이러한 수요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재외 한인 사회의 모국 네트워크와 한·미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특히 단순한 고향 방문을 넘어 한국 내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미주 한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국 방문 및 역이민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니는 ▲한국 부동산 취득 및 매각 ▲금융·세무·법률 컨설팅 ▲역이민 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국 현지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국 내 부동산 거래와 정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단순한 중개를 넘어, 주거·금융·세무·법률까지 포괄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코리니는 국내 유수의 금융 기관 및 전문 기관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투자 및 역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시차와 물리적 거리의 제약 없이 한국의 최신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매년 20만 명 안팎의 미주 한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으며, 이들은 가족 방문뿐 아니라 비즈니스, 투자, 문화 경험 등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다"며, "이번 원스톱 서비스의 목표는 역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한국에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리니의 원스톱 서비스는 고객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안심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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