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티에르 반포도 청약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억 소리’ 나는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후분양 단지라 수요자가 자금 마련 일정을 챙겨야 한다. 분양 시기는 오는 12월로 예상된다. 영등포구에선 2054가구(일반분양 332가구) 규모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이 11월 공급된다. 7호선 신풍역이 가깝고, 신안산선 개통 호재를 안고 있다.
‘리모델링 강자’란 별칭을 갖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하반기 경기 성남시 분당에서 3개 리모델링 단지도 공급한다. ‘느티마을 3단지’(총 873가구·일반분양 103가구)와 ‘무지개마을 4단지’(647가구·84가구), ‘느티마을 4단지’(1149가구·143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느티마을 3단지와 4단지는 신분당선·수인분당선 정자역 역세권이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무지개마을 4단지는 수인분당선 오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방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단지 역시 입지 경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달 8일 청약을 시작한 경남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대표적이다. 신문1지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695가구(전용면적 84~93㎡)로 조성된다. 인근에서 장유신문지구, 장유무계지구,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 사업 등이 진행 중이라 시너지가 기대된다. 주변 장유역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할 예정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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