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세계적 기록유산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 등재 국내 후보에 선정됐다. 등재 여부는 내년 6월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최종 결정돼 위원장 승인으로 확정된다.
경상북도의 세계적 기록유산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 등재 국내 후보에 선정됐다. 등재 여부는 내년 6월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최종 결정돼 위원장 승인으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