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는 17일부터 5일 동안 벡스코에서 ‘제25회 부산국제건축제’를 연다. 올해 건축제는 ‘부산 스타일-문화와 건축의 만남’을 주제로 부산의 개방성과 독특한 지형을 바탕으로 건축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 바다에서 본 도시 부산, 네덜란드의 세계적 건축그룹 OMA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는 17일부터 5일 동안 벡스코에서 ‘제25회 부산국제건축제’를 연다. 올해 건축제는 ‘부산 스타일-문화와 건축의 만남’을 주제로 부산의 개방성과 독특한 지형을 바탕으로 건축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 바다에서 본 도시 부산, 네덜란드의 세계적 건축그룹 OMA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