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338.41
6.84%)
코스닥
1,144.33
(45.97
4.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원텍, 中합작법인 기술이전료 수령…中 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25-09-17 16:36   수정 2025-09-17 16:40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글로벌 기업 원텍이 지난해 중국 초음파 장비 전문기업 SBT와 체결한 합작법인 설립 및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기술이전료 약 4000만 위안(한화 약 75억 원)을 전액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 9월 장쑤성 우시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피코케어 450(Picocare 450)과 파스텔(Pastelle) 등 주요 레이저 장비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텍은 기술이전에 따른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현재는 중국 현지 생산화를 위한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다.

원텍은 해당 합작법인에서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10년간 총 2350대의 장비를 현지에서 생산·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제품 외에도 추가 제품의 현지 생산 및 공동 개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현지 생산은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성 향상뿐 아니라 중국 내 유통·마케팅 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원텍 관계자는 "기술이전료 전액 수령은 계약 이행의 가시적인 성과"라며 "현지화 전략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