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건축 및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인 자연과환경(대표 이병용)이 선보인 모듈러주택 모두(MODU)가 중대 재해 예방과 공기 단축 등 여러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부산 벡스코 전시에 이어 오는 18~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향 하우징페어 농촌체류형 쉼터 특별전'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벡스코 전시회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자연과환경은 이번 대구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재난주택, 농촌체류형쉼터, 전원주택 등 모듈러 주택'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구 전시회에는 산불피해를 겪은 지역에 공급될 모델하우스 주택과 전원주택을 출품해 재난 복구와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자연과환경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조립 및 해체 과정과 전시 및 운영과정에 모든 직원이 동참해 애사심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회사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영업역량을 향상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듈러주택은 향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중요한 미래 먹거리"라며 "부산 전시회에 이은 대구 전시회를 통해 모듈러 주택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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