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클래스가 9월 첫 강의를 런칭하며 강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무아클래스는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교육 플랫폼으로, 기존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제공의 전 과정을 기획, 운영하며 새롭게 진출한 강의 시장에서 빠른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강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기업가로 활동 중인 권기준 대표가 맡는다. 권 대표는 2017년 유튜브 채널 '핫도그 TV'를 시작으로, 현재 구독자 117만 명을 보유한 '채널주인 부재중'의 주력 멤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수의 채널을 키워내고,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수익 구조를 구축해 당사를 지난해 매출 188억원의 MCN 기업으로 도약시키기도 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촬영과 편집 기술을 넘어, 유튜브 채널을 처음 개설하는 초보자부터, 이미 채널을 운영 중이지만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특히 이미 포화 상태라 여겨지는 유튜브 시장에서 차별화된 채널 성장 전략과 수익화 방안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권 대표는 “이번 강의는 실제로 성공했던 수익화 전략을 직접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좋은 플레이어들이 더 많이 등장해 유튜브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유튜브의 숨겨진 가능성과 활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무아클래스는 이번 런칭을 시작으로 단순한 교육 상품을 넘어, 강의의 본질에 집중하며 신뢰받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지향할 것이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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