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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 제로에너지 시대에 필수…고단열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

입력 2025-09-17 15:49   수정 2025-09-17 15:50


정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을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면서 주거 공간의 단열 성능을 좌우하는 창호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연간 2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고단열 창호 시장 규모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확대로 매년 20%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부회장인 최형곤 디자인연구소 마음 대표는 “창호는 건축물 에너지 사용의 약 40%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자재로, 제로에너지 달성을 위해서는 고단열 창호 적용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통해 프리미엄 고단열 창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홈씨씨 윈도우 ONE(원) 빌라즈’는 KCC글라스가 자체 개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인 ‘빌라즈(VILAZ)’를 적용한 프리미엄 신제품이다.

빌라즈는 유리 표면에 은(Ag) 코팅막을 두 차례 입혀 열 차단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 유리로, 코팅막을 한 차례만 입힌 싱글로이유리보다 단열 성능이 뛰어나다. 여름철에는 뜨거운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실내 온도 상승을 막고, 겨울철에는 외부로의 열 손실을 줄여 난방 효율을 높인다. 또한 2중 은 코팅막은 낮 시간 외부 시선을 차단해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8% 수준의 낮은 빛 반사율은 눈부심 등 인근 건물에 미치는 빛 공해도 줄여준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프레임 구조도 더욱 정교해졌다. 창짝에는 양면 듀얼(dual) 챔버 구조와 고강도 보강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은 물론 내풍압 성능까지 끌어올렸다. 창짝과 창짝이 맞물리는 여밈대 내부에는 U자 모양의 절곡형 보강재가 삽입돼 강풍에 따른 뒤틀림과 떨림을 방지한다. 창틀에도 2중 모헤어가 설치돼 발코니 이중창 기준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창틀 하부에는 낙차 배수를 위한 계단형 배수 구조가 적용됐다. 계단처럼 창틀 내부에 단차를 둬 빗물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장마철 강한 비바람에 따른 빗물 유입을 막아준다.

디자인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슬림한 창짝(80㎜)과 창틀(60㎜) 덕분에 유리 면적이 넓어져 채광과 개방감이 한층 강화됐고, 라운드 형태의 창짝 모서리와 개스킷 마감으로 미니멀한 인테리어 감성을 더했다. 화이트우드, 애니그레, 애시, 다크그레이 등 네 가지 옵션이 준비돼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색상 선택도 가능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그간 고급 상업용 건축물에만 주로 적용되던 더블로이유리를 주거 시장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확대 등 강화되는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고단열 창호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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