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탐방노트: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 - DS투자증권, None
09월 17일 DS투자증권의 이수림 애널리스트는 엘티씨에 대해 "소재와 장비 모두 확실한 경쟁력 확보: 디스플레이 소재로 시작한 동사는 자회사 LTCAM(소재, 인프라 장비)과 LSE(세정 장비, 2022년 무진전자 인수)를 통해 반도체 사업을 확장하였다. LTCAM은 고선택비 인산계식각액(HSN)을 국내 주요 메모리 업체향으로 176단대 NAND부터 이원화 로 진입하였고 2024년부터 유의미한 반도체 소재 매출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LSE는 고객사 내 가장 높은 세정장비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LTCAM은 고객사내 점유율 확대 및 신규 아이템 공급을 통해 향후 연결 영업이익을 크게 견인하고 LSE는 2027년까지 고객사 메모리 Capex에 따라 꾸준한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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