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앙스의 유아 위생 브랜드 비앤비(B&B)가 생활 속 다양한 공간과 물품을 보다 안전하게 살균할 수 있는 신제품 ‘비건 무알콜 제균 스프레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생활 전반에서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면서 살균력뿐만 아니라 성분 안정성, 피부 자극까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비앤비는 ‘무알콜·무향료·무색소’ 원칙을 담아 ‘비앤비 비건 무알콜 제균 스프레이’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독이 필요한 어디든 간편하게 뿌리는 제품으로 순수한 물에서 얻은 성분을 활용해 생활 속 대표 유해세균 7종(대장균, 녹농균, 아크네균, 폐렴균 등)을 99.9% 살균한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을 배제해 까다로운 한국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성을 고려한 패키징도 눈에 띈다. ON/OFF 스프레이 잠금 기능과 이중 어린이 보호 잠금 포장을 적용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앤비는 앞서 ‘유아용품 제균 스프레이’를 통해 유해세균 99.999% 항균, 식약처 어린이용품 인증,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소비자 신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 전용 제품을 넘어 전 연령층이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기존 3종 유해세균 항균에서 나아가, 신제품은 7종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한층 강화된 위생 케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유아용품뿐만 아니라 자주 세탁하기 힘든 의류, 침구, 운동화, 사무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사용 가능해 ▲운동 후 위생 관리가 필요한 성인 ▲예민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와 청소년 ▲청결 유지가 중요한 실버세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앤비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살균력뿐만 아니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균제를 찾는 목소리가 많았다”라며 “긴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 위생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앙스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앞으로도 온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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