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 사업부에서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1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100원(6.55%) 오른 8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가 만 50세 이상 직원과 저성과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중국발(發) 저가 공세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전체 이익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 속 인력 효율화에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모습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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