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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원장 "선제적 예방조치로 안전한 철도건설" 강조

입력 2025-09-19 17:14   수정 2025-09-19 17:18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수도권 교통 현장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19일 오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 개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구간은 15.1㎞에 정거장 3개소를 추가한다. 총사업비만 7747억원이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 관계자 및 사업관리단과 함께 주요 공정 현장을 둘러본 후 103정거장과 지하터널 현장으로 이동해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와 안전취약 요소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2027년에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 양주시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적기 개통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철도 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전체 노선이 지하터널 굴착 구간이라 안전에 매우 취약하므로 작업 때 지반 상태를 세밀히 확인해 붕괴,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안전 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서울7호선을 연장하는 도봉산~옥정선은 수도권 북부 광역교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유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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