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주가가 22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재명 대통령의 영화 산업 지원 발언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CJ CGV는 전 거래일보다 490원(9.39%) 오른 57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1%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영화 산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근 한국 영화 제작 생태계가 매우 나빠지고 있다는데, 정부가 영화 산업을 근본부터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충분히 지원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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