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집코노미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종합 부동산 박람회로 부동산 정책 방향, 유망 분양 프로젝트, 하반기 부동산 투자 전략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굿픽은 박람회에서 회사를 대표하는 서비스인 ‘굿픽n 분양 플랫폼’과 ‘굿픽c 집봐드림’을 고객에게 설명한다. 굿픽n은 분양 상담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국내 최초의 분양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계약을 지원한다. 전문 상담사가 분양 정보를 열람하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비대면 계약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에게 서울에 있는 상품을 소개할 수 있다.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서다. 아파트뿐 아니라 호텔, 상가 등 다양한 상품을 다루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굿픽c는 바쁜 고객을 대신해 임장 등 주거 점검을 수행하는 서비스다.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조·설비·환경 등 120개 항목을 바탕으로 주택을 점검한다. 점검이 끝나면 항목별 사진 자료와 함께 점수, 전문가 코멘트가 담긴 상세 리포트를 발송한다. 소음, 채광, 환기 등 주거 쾌적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굿픽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회사의 스마트한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분양, 매매, 임대 등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굿픽은 박람회에서 현장 설문에 참여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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