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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전기차 '어벤저', 도심·오프로드 가리지 않는 소형 SUV의 새 모델 제시

입력 2025-09-23 15:28   수정 2025-09-23 15:29

국내 전기차 시장의 온도가 달라졌다. 수입차 부동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었던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를 제치고 테슬라 모델 Y가 1위를 차지한 게 대표적이다. 전기차 단일 모델이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보다 48.4% 증가했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의 75%가 소진된 만큼 전기차 구매를 고려한다면 서둘러야 할 시점이다.

전기차 가운데서도 ‘도심형이면서 진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각별한 존재감으로 다가오는 모델이 있다. 바로 지프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어벤저(Avenger)’다.

어벤저는 도심 속 기동성과 안전, 오프로더 DNA가 빚어낸 모험 본능까지 아우르는 드문 선택지다. 어벤저는 단순히 도심을 위한 친환경 소형 SUV에 머물지 않는다. 54kWh(킬로와트시) 리튬이온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92㎞(도심 313㎞)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 시 20%에서 80%까지 24분이면 충분하다.

지프 DNA를 기반으로 한 SUV 답게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도 어벤저만의 장점이다. 일반·스포츠·에코 모드 외에도 모래·진흙·눈길 등 총 6가지 주행 모드를 갖춰 변화무쌍한 환경 변화에도 걱정없이 주행할 수 있다. 더불어 200㎜ 최저지상고, 20도 진입각, 32도 이탈각은 동급 소형 SUV에서 찾기 힘든 수치다. 도심의 가파른 언덕길은 물론 캠핑장 초입같은 울툴불퉁한 비포장길도 차체 바닥이 긁힐 걱정 없이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

스타일에서는 지프만의 개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박시한 차체와 세븐-슬롯 그릴, 제리캔(휴대용 연료통) 모티브의 테일램프는 지프 아이코닉 디자인을 계승한다. 공간 활용성도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어벤저는 소형 SUV임에도 트렁크 321L, 차량 내부 34L의 수납공간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 실내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이 기본이다.

지프는 일찌감치 연초부터 어벤저 구매 고객을 위해 국고보조금과 지자치단제 보조금에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해왔다. 9월에는 스텔란티스 자체 지원금까지 추가로 더해 올해 최대 혜택이자 수입차 최대 수준의 지원금을 즉시 제공한다. 9월 내 출고 고객 40명에게는 ‘제주도 랭글러 렌터카 2박 3일 이용권’이 제공된다. 도심에서는 어벤저를, 제주에서는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를 경험하며 지프의 대표 모델 두 종을 모두 만날 수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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