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지난 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글로벌 아트·컬처 행사 ‘더 문 파티 서울 2025’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문 파티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기간에 열리는 프라이빗 이벤트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예술 업계에서 주목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문 파티는 스페셜 아티스트 황 위룽의 새로운 시리즈인 ‘UPWARD’ 조각상과 e스포츠 구단 T1 소속 페이커와의 협업 전시를 통해 희망과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에는 기업인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올해 문 파티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이탈리안 럭셔리 순수 전기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장소에서 마세라티만의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탁 트인 하늘과 함께하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은 물론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조형미를 동시에 담아낸 모델로 이번 행사에서 ‘움직이는 예술품’으로 자리를 빛냈다. 그란카브리오 폴고레 외관은 길게 뻗은 보닛과 중앙 차체가 네 개의 펜더와 교차하는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비율을 그대로 유지했다. 루프 라인은 역동적으로 떨어져 필러의 유려한 곡선을 강조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또한 2일~6일 기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 메인 게이트 앞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란투리스모’와 럭셔리 스포트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 등을 전시하고 개별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예술을 대표하는 더 문 파티 서울 2025의 공식 파트너로서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와 예술적 감성을 고객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적 협업을 통해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가치들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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