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BS한양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299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6~74㎡ 514가구다. 평면별로 △46㎡A 86가구 △46㎡B 13가구 △59㎡A 121가구 △59㎡B 135가구 △59㎡C 130가구 △74㎡A 12가구 △74㎡B 9가구 △74㎡C 8가구로 구성됐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지역이라 1순위 청약(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수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추첨제 비율이 60%다. 거주 의무는 없고, 전매 제한은 1년이다.
수도권 7호선 굴포천역과 가깝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삼산월드체육관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인근에 있다.
도보 거리에 부광초, 부흥초, 부광중, 부흥중, 부광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다. 삼산·상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해 부천영상문화단지, 청운공원, 신트리공원 등 대규모 공원도 주변에 많다.
단지도 쾌적한 공원형으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과 부평·부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다”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혁신 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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