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BS한양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조감도) 분양에 나선다. 단지가 1000가구를 웃도는 데다 부평·부천의 생활 기반 시설을 이용하기 편해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299가구로 이뤄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514가구(전용면적 46~74㎡)다. 오는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지역이어서 1순위는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때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일반분양 중 추첨제 비율이 60%다. 거주 의무는 없고, 전매 제한은 1년이다.
단지는 수도권 7호선 굴포천역과 가깝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삼산월드체육관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인근에 있다.
도보 거리에 부광초, 부흥초, 부광중, 부흥중, 부광여고 등이 있다. 삼산·상동 학원가도 가깝다.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해 부천영상문화단지, 청운공원, 신트리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주변에 있다. 단지도 쾌적한 공원형으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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