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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미리내집·분양주택 등 공급 일정 공개한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5]

입력 2025-09-24 10:31   수정 2025-09-26 09:4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5’에서 미리내집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분양토지에 관심있는 개발사·시행사와 분양 및 임대주택에 관심을 보이는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공급계획을 알리고 상세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SH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공급하고 있다. 저출생 대응과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자녀가 늘면 거주 기간이 최장 20년까지 연장된다. 또한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년 하반기에 첫 선을 보인 미리내집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28일 제5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공고에선 247.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형 미리내집의 경우 오는 11월에 제6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는 기존 아파트 외에도 다세대주택과 도시형생활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을 마련해 신혼부부의 주거 선택권을 넓혔다. 매입임대주택형 미리내집은 가격이 일반 아파트 시세의 50% 수준이다. 지난 8월 29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했는데, 최고 경쟁률 209대 1을 나타냈다.

올해 12월엔 강서구 마곡10-2단지 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급 유형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다. 적은 돈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계약자는 건축물 소유권을 취득하고, 토지는 SH로부터 임차해 사용하는 개념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마곡 10-2단지는 총 381가구 규모의 단지다.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121가구가 이번에 공급될 계획이다. 청약자격 등 상세사항은 집코노미박람회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SH가 하반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진행 중인 토지에 대해 ‘알선장려금 제도’를 시행 중인 점도 눈에 띈다. 마곡지구 편익시설용지, 고덕강일지구 주차장용지7 등이 대상이다. 알선을 통해 올해 안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알선자(공인중개사)에게 알선장려금을 지급한다. 알선장려금은 필지별로 상이하다.

SH 관계자는 “청약에 관심있는 일반 고객뿐 아니라 개발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풍부한 정보와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시 내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찾고 있는 시민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거안정 및 내집마련의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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