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는 일본 유통사 프레스재팬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일본 브랜드명 브나쥬)를 현지 대형 뷰티업체 쇼난뷰티클리닉(SBC)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레스재팬은 글로벌 미용·의료 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 유통사다. 일본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규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신제품의 시장 안착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쇼난뷰티클리닉은 일본에 약 150개 지점을 운영 중인 일본 최대 미용의료 브랜드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오랜 기간 피부 이식재를 생산해온 엘앤씨바이오의 업력이 반영된 제품이다. 타사 스킨부스터가 피부 탄력을 위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데 비해 엘라비에 리투오는 인체 유래 콜라겐을 직접 넣어준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싱가포르와 일본에 이어 다른 아시아 주요 시장에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 2교대 운영과 추가 시설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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