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본관 4층에 위치한 간호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간호시뮬레이션센터는 올해 국고보조금 4억원을 지원받는다. 2030년까지 교비 대응투자 4억원을 더해 총 8억원으로 간호시뮬레이션 환경구축과 최신장비를 도입했다.
스마트 간호기록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염병 관리, 응급관리 등의 시나리오와 모듈을 구성해 임상술기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학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교육 및 전문적인 간호업무를 지원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간호시뮬레이션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첨단 스마트 간호교육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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