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대작 신작 ‘붉은사막’을 내년 3월 19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24일(현지시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주최한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이 같은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등 주요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붉은사막 패키지는 ▲스탠다드(Standard) ▲디럭스(Deluxe) ▲콜렉터스(Collector’s)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콜렉터스 에디션은 피지컬(실물) 패키지 전용으로만 판매된다. 해당 에디션 구매자는 게임 내 한정 무기 3종, 클리프가 ‘골든 스타’와 맞서는 장면을 구현한 디오라마(실사 모형) 등 실물·디지털 독점 콘텐츠를 받을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은 디지털과 피지컬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피지컬 패키지에는 한정판 스틸북, ‘파이웰’ 지역 지도, 개발자 편지 등 굿즈가 포함된다.
스탠다드 에디션을 포함한 모든 에디션(맥 제외)에는 예약 구매자 한정 보상으로 ‘칼레드 방패’가 지급된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는 추가로 ‘그로테반트 판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이 69.99달러, 디럭스 에디션이 79.99달러다. 피지컬 스탠다드는 69.99달러, 디럭스는 89.99달러, 콜렉터스 에디션은 279.99달러로 책정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로 개발하고 있다”며 “사전 예약과 패키지 구매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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