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7.55
(36.49
0.80%)
코스닥
948.60
(1.21
0.1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팬젠, 급성 빈혈 치료제 EPO 바이오시밀러 해외시장 확대

입력 2025-09-25 09:22   수정 2025-09-25 09:23

?휴온스그룹 팬젠의 급성 빈혈 치료제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팬젠은 EPO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생산시설에 대해 튀르키예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갱신했다고 25일 밝혔다. EPO는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성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다. 팬젠은 세계 두번째로 EPO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했다.

팬젠은 튀르키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2021년 벰사와 EPO 바이오시밀러 생산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기술이전에 대한 단계별 기술료를 포함해 300만 달러다. 이중 150만달러는 수령했다.

벰사는 팬젠이 국내 제조한 EPO의약품 최종 원액을 공급받은 뒤 올해 안에 튀르키예에서 EPO 의약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2022년 이를 위해 튀르키예의약품의료기기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3년마다 찾아오는 재인증 주기가 돌아와 올해 인증을 갱신했다.

팬젠은 국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태국 등 총 6개국에서 EPO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기준 EPO제품 수출은 43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9% 증가했다.

윤재승 팬젠 대표는 "바이오시밀러 EPO제품의 수출 규모를 늘리기 위해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수출 국가를 확장하고 새 바이오시밀러 제품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허 만료가 예상되는 항체의약품 개발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