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련미와 스포티함을 모두 갖춘 CLE의 고성능 쿠페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는 CLE 라인업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더한 고성능 2-도어 쿠페로 지난 4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됐다.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 및 카브리올레’를 선보이고 올해 2월 고성능 오픈톱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를 출시한 벤츠코리아는 이번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 출시로 CLE 전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고 쿠페 및 카브리올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차량은 업그레이드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M256M)을 탑재해 최고 출력 449마력(ps)과 최대 토크 57.1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여기에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 시 최대 17kW의 힘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역동적이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선사하는 AMG 주행 관련 기능을 탑재했다. 다양한 노면 상황에서도 최적의 접지력과 높은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MATIC+, 각 휠의 댐핑을 주행 및 도로 상황에 맞게 조정해 뛰어난 핸들링과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최대 2.5도의 뒷바퀴 조향각을 지원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 반응 등을 조절할 수 있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도 탑재됐다.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제3자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차량 내 데이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맞춤 설계된 ‘티맵 오토’도 적용돼 이와 연동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10월 2일 오전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통해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하는 디자인 디테일들을 더한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차량은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총 15대 한정 판매되며, 구입 고객 모두에게 ‘태양의서커스 <쿠자>’ VIP 티켓이 각 2매씩 증정된다.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의 일반 모델과 리미티드 에디션의 국내 가격은 각각 1억770만원, 1억3130만원(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이며 일반 모델은 이달 26일부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10월부터 고객 인도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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