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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창업자, 10개월 만에 CEO 복귀

입력 2025-09-25 14:52   수정 2025-09-25 14:54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AI 주도 신사업’ 박차를 위해 창업자인 김범섭 최고성장책임자(CGO)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임 배경은 빠르고 명확한 의사결정과 실행이다.

창업자인 김범섭 대표는 최근 자비스앤빌런즈에서 핵심 사업으로 진행 중인 ‘AI 주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진두지휘한다. 택스 사업에서 버티컬 AI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M&A(인수합병)를 포함한 신사업 다각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CGO를 맡아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한 ‘행운테크’ 럭키즈, ‘프리미엄 재테크학교’ 삼쩜삼캠퍼스 출시 등을 이끌어왔다.

김범섭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추가하고 다각화하는 데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이 필요했다”며 “삼쩜삼 같은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제2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경영 지원 업무는 백주석 대표가 맡아 경영 효율화 및 내실화 작업을 주도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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