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창업 시장에서 작심스터디카페가 업종 전환의 최종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대형 카페뿐 아니라 다이소, 어린이집, 전통 독서실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작심스터디카페로 리모델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건물주와 상가주들은 임대료 수익을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찾고 있으며, 무인운영시스템 ‘픽코파트너스’와 결합된 작심스터디카페는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인 고객 평균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수험생을 넘어 카공족, 스카족, 직장인, 프리랜서까지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카페로 진화했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카공족 규제’ 시행 본격화 이후 유입된 카공족을 안정적으로 흡수하며 '스터디카페는 곧 카페의 대체재'라는 인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상권까지 확산되었고 입점 형태 역시 이면도로에서 메인도로, 통건물 입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창업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주목된다. 업계 최다 직영점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제 운영 데이터는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제공한다. 단순 가맹 모집에 의존하는 경쟁 브랜드와 달리 작심은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건물주 중심의 창업 모델은 장기적인 임대 안정성, 무인화 시스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가 결합되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작심 관계자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다이소 같은 대형 브랜드 점포까지 작심스터디카페로 전환되는 사례는 브랜드 신뢰성과 수익 모델의 우수성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카페와 독서실의 경계를 허물고 시장을 통합하는 브랜드는 결국 작심스터디카페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앞으로도 스터디와 업무, 휴식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