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산 방산업체 직원 '총상' 입고 사망…경찰 "타살 정황 없어"

입력 2025-09-25 18:11   수정 2025-09-25 18:12


부산의 한 방위산업체 공장 직원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25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방산업체 SNT모티브에서 총기 개발 부서 소속 30대 남성 직원 A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출근한 동료가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해 A씨 사망 사실을 확인한 구급대는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총기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다.

총기 개발 부서 소속 직원으로 확인된 A씨가 발견된 장소는 총기 생산 라인이 아닌 개발된 총기를 실험해 보는 공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퇴근하지 않고 회사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으며, 이와 관련 A씨 출입 기록이나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회사의 총기 안전 관리 체계도 점검해 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가족에게 보낸 메일이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타살로 볼만한 정황은 없다"면서 "사고 경위를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장사인 SNT모티브는 사고 직후 방산 관련 공장 전체를 오는 28일까지 가동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