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잇(대표 강영훈)이 98억 원 규모의 Pre-IPO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에스투엘파트너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프렌드투자파트너스, 삼천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코드잇은 올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까지 누적 매출 약 198억 원, K-IFRS 영업이익 약 38억 원(K-GAAP 4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1% 성장했다. 오는 4분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투자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 아닌, 신사업 및 글로벌 확장 등 전략적 기회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드잇은 EdTech 사업을 넘어 AI 기반 HR Tech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현재는 내부 수료생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채용 연계 사례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해당 HR Tech 서비스를 국내와 영미권 시장에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강영훈 대표는 “코드잇은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는 테크 기업으로 확장 중“이라며, “재무적 안정성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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