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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 아빠' 션, 입양 루머에 입 열었다…"혜영이가 배 아파 낳아"

입력 2025-09-26 15:43   수정 2025-09-26 15:52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자녀를 입양했다는 루머에 입을 열었다.

24일 션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션은 "제 유튜브 채널에 우리 가족들이 한 번씩 나왔는데 어떤 분들은 제가 4명의 아이가 있는데 입양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차인표 선배님과 헷갈리시는 거 같다. 저희 4명의 아이는 다 혜영이가 배 아파서 낳은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1998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뒤, 2005년과 2008년 두 딸을 입양한 바 있다.

션은 정혜영과 2004년 결혼했고, 2명의 아들과 2명의 딸을 뒀다.


션은 이날 "막내가 또 있다"며 "처음으로 공개하겠다"면서 반려견 레오를 소개했다. 레오는 2021년 정혜영이 입양 소식을 전한 반려견이다. 본래 정혜영은 개를 무서워했지만, 레오를 보고 반해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션은 레오에 대해 "아침형 개인데 자는 걸 진짜 좋아한다"며 "아침에 같이 산책하러 가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혜영이의 집중 케어를 받고 있다"며 "우리 애들도 그렇고, 어느 시기가 지나면 다 따로 재워서 레오도 철저히 지키려 하는데, 살짝만 방문이 열려 있어도 아내의 침대로 뛰어간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가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상당하다"며 "아이들도 자기 침대에 데리고 갔다가 조금 있으면 다른 아이가 데리고 간다"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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