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尹, 석 달 만에 공개 석상…재판 중계하지만 실시간은 아냐

입력 2025-09-26 08:11   수정 2025-09-26 08:20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10일 재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6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법원은 전날 내란특검법 11조에 따라 법원의 영상용 카메라를 이용한 재판 촬영 및 중계를 허가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은 언론을 통해 사진·영상으로도 공개된다. 중계 시간은 이날 공판 개시 시작인 오전 10시 15분부터 종료까지다.

다만 실시간 중계는 불가능하다. 개인 정보와 군사 기밀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원은 민감한 정보가 담긴 음성은 편집한 뒤, 재판 영상을 언론과 포털, 유튜브 등 인터넷에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은 재판 개시 전 언론사의 법정 촬영도 허가했다.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촬영은 공판 개시 전에만 가능하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중계 신청'에 반발했지만, 예정대로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재판과 보석 심문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김건희 여사도 재판을 받는다.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여사의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준비 기일은 정식 공판 전 향후 재판 진행 절차에 대해 합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법정 출석 의무는 없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