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과 한동건설, 삼우에이블, 법무법인 세종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민간 발주사업을 비롯해 도시재생, 주거복합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로젝트 기획, 설계, 시공뿐 아니라 법률 및 제도적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종합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 수주 활동과 사업 타당성 조사와 구조화, 브랜딩 및 공동 마케팅 활동, 민간 도급사업, 도시정비 및 생활SOC 확충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발주처와 투자자에게 한층 신뢰성 있는 제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협약체결에 따라 가람건축은 도시재생 및 복합개발 설계 역량과 감리·CM 자문을 통해 디자인과 공간가치를 제고하고, 한동건설은 최적화된 공법과 안정적인 시공 및 품질·안전 관리 능력을 발휘한다. 삼우에이블는 사업 기획과 금융 조달, 인허가 등 개발사업 전반을 총괄하여 사업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법무법인 세종은 법률·계약 자문 및 제도적 리스크 관리를 담당하여 사업 추진 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며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협약 당사자들은 “이번 MOU는 시행·설계·시공 3사와 법률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단순 협력을 넘어선 종합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가치 제고와 국내·외 개발사업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