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전한길, 수척한 尹 모습에 오열…"목숨 걸고 지키겠다"

입력 2025-09-27 18:42   수정 2025-09-27 18:52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 재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尹을 본 전한길 반응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올라왔다.

영상에는 전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하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너무나 수척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셨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재판장에 예의를 갖추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서 예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바로 보수주의 가치이자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한다. 저는 같은 남자로서 윤 전 대통령을 정말로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대통령은 누구냐"며 "이재명 대통령이냐, 윤 전 대통령이냐"고 물었다.

전씨는 "윤 전 대통령을 반국가 세력으로부터 지켜내야 하지 않겠나"라면서 "저는 목숨 걸고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16분 구속 피고인 대기실 문을 열고 법정에 들어섰다. 하얗게 센 짧은 머리에 수척한 모습이었다. 남색 정장을 착용하고 넥타이는 매지 않았다.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3617' 배지를 달았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