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구자은 "AI·양자기술 활용에 LS 성패 달렸다"

입력 2025-09-28 14:35   수정 2025-09-29 00:25

“글로벌 산업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LS그룹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LS 퓨처데이’에서 “지금처럼 강대국들의 탈세계화와 자국 우선주의 등으로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하는 시기는 기업에 위기이자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LS 퓨처데이는 신사업 아이디어와 연구개발(R&D) 최고 성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4회째인 이번 행사는 ‘힘에 의해 재편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렸다.

구 회장은 첨단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을 접목한 아이디어들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LS도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파도를 타야 한다”고 주문했다. LS 퓨처데이 행사에선 AI 데이터센터용 케이블 개발, 양자기술 기반의 센서 솔루션 구축 등 20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LS 퓨처리스트’로 선발돼 내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출장 기회를 얻었다.

구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가 LS에 필요한 퓨처리스트”라고 강조했다.

LS 퓨처데이에서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과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등 경제·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힘의 논리로 변화된 세계 질서’ ‘대한민국 기업 생존 법칙’을 주제로 강연했다.

LS 관계자는 “매년 9~10월께 LS 퓨처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