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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야구부 후배들에 '또' 쐈다…대게 1300만원어치 '대박'

입력 2025-09-28 14:40   수정 2025-09-28 14:41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모교인 경남고등학교 야구부 후배들의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하며 무려 1300만 원에 달하는 회식을 또 쐈다.

지난 27일 이대호 유튜브 채널에는 '또 쐈습니다. 후배 녀석들 참 기특하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대호는 경남고 후배들이 지난달 31일 제53회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약속한 대로 회식을 진행했다.

앞서 이대호는 지난달 대통령배에서 정상에 오른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급 한우 식당에 데려갔고, 야구부 약 60명에게 소고기 230인분을 사줬다. 당시 이대호는 개인 카드로 1278만 원을 일시불로 결제해 화제를 모았다.

이대호는 "지난 회식 때 1200만~1300만 원 쓰고 형수님한테 안 혼났냐?"는 질문에 "아내가 거기 가라고 했다. 안 혼났다"고 말했다.

이대호가 이번에 선택한 회식 장소는 대게 식당이었다. 그는 "무한리필 사주기는 좀 그렇다. 제가 1년에 서너 번 오는 곳인데,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너무 사주고 싶더라"라며 "맛있게 먹고 애들 축하해주고 결제하고 집으로 가겠다"고 덧붙였다.

후배들이 식사를 마친 뒤 이대호는 결제를 위해 계산대를 찾았다. 1294만 원이 찍힌 영수증을 본 이대호는 깜짝 놀랐다.

이대호는 "지난번보다 (회식) 인원이 좀 늘었나. 67명이 먹었다. 아버님들이 같이 오셨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래도 음료수 13만 2000원 할인받았다"며 쿨하게 결제를 마쳤다.

이대호는 "내년 대회가 있다. 첫 우승 하면 꽃삼겹살, 2관왕 하면 소고기, 3관왕 하면 대게 사주겠다"고 또다시 약속했다.

누리꾼들은 "회식 두 번에 신입 초봉 정도 돈을 쓰다니 대단하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2600만 원 정도를 회식에 쓰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존경한다", "그 수많은 선배 중에 저렇게 연속 두 번이나 1000만 원 넘는 비용을 후배들을 위해 쓰는 사람 없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멋있다. 돈은 저렇게 써야지" 등 감탄을 보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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