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폭협회(박종훈, 백순흠)는 방폭전문가인 임사환 박사가 저술한 '전기방폭기기 기본서'(사진)를 협회가 추천 하는 공식 1호 권장도서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권장도서 선정은 방폭(防爆) 기술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산업현장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본 자료의 필요성이 점진적으로 확산하는데 따른 것이다.
협회에 따르면 방폭은 가연성가스, 증기, 분진 등 폭발 위험 요인을 다루는 화학 산업뿐만 아니라 기계가공, 의류 분야 등에서 작업자의 안전과 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에 권장한 전기방폭기기 기본서는 국제 방폭 표준(IECEx, ATEX 등)을 비롯해 국내 규격(KS)과 제도, 현장 사례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초보 엔지니어부터 현장관리자, 학계 연구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학습기반 자료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폭협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권장을 계기로 방폭분야의 표준적 지침과 교육 도구를 확립하게 되었다”며, “산업계는 물론 학계?연구기관에서도 본 기본서를 참조해 안전관리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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