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다인이 '각성'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29일 류다인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SBS 새 드라마 '각성'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각성'은 전학 간 대치동 고등학교에서 성적 향상을 위해 각성제를 먹은 여고생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이야기를 그리는 오컬트 장르 드라마로, SBS '7인의 부활' 오준혁 감독이 연출한다. 앞서 배우 이준혁, 오예주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져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류다인은 2020년 JTBC '18어게인'으로 데뷔했고, tvN '일타스캔들',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특히 '일타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 이채민과 공개 연애로 화제가 됐다. 이채민은 앞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 주인공으로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이끌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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