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페스타는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ICT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 중 하나다. 최신 기술 전시와 함께 학술 세션, 기업 설명회, 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동시에 운영되며, 올해는 특히 AI·양자 융합 기술 존이 별도로 마련된다.
ICTK는 ‘양자기술 Zone D-12’에 마련된 미래양자융합센터 단체관을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미래양자융합센터는 국내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양자 기술 협력 플랫폼이다.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ICTK는 PUF(물리적 복제 불가능 기능) 기반 보안칩과 PQC(양자내성암호) 등 독자적 기술 역량을 갖고 있다. ICTK는 행사 기간 동안 차세대 보안 표준을 선도할 PQC-PUF 보안칩과 PQC 기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현장에서 ICTK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양자보안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ICTK 관계자는 “지난 QWC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한 데 이어 이번 AI 페스타에서는 국내에서도 양자보안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같은 유관 기관과 협력해 양자보안 기술을 산업 현장에 확산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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