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1.67
(30.61
0.67%)
코스닥
948.89
(1.50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장동혁, 전산망 마비 비판…"입법독재 몰두하다 민생에 구멍"

입력 2025-09-29 11:18   수정 2025-09-29 11:19


국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 시스템이 마비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에 몰두하는 사이에 민생에 심각한 구멍이 뚫리고 있다"고 일갈했다.

정 대표는 29일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허술한 관리행태가 국민 생활과 사이버 보안에 큰 위기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그는 "화재 원인을 밝히는 게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신속하게 복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휘청이는 경제 현장과 흔들리는 안보 현장 등 최전선 민생에 빠르게 달려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순방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 등 외교 행보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유엔 순방에서 돌아왔지만, 정부는 아무런 입장이 없다. 외교 참사를 넘어 국민이 부끄러울 정도의 외교 재앙이 일어났지만 한마디 말이 없다"며 "145개국 정상이 모인 자리에 가서 어떤 외교 성과가 있었는지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선 "관세 협상과 관련해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고 치켜세우고 합의문도 필요 없을 것이라고 자랑했지만 모든 게 거짓으로 밝혀졌다"며 "국민들께서 납득하기 어려운 낯부끄러운 장면들이 연출됐다"고 덧붙였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