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공급망 ESG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TS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출연과 기술성장을 지원하고,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진단, 컨설팅, 개선활동 등 종합적 ESG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교육이나 평가를 넘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반인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ESG 경영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SG 성과가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TS는 이번 사업을 ‘2025년 모빌리티 ESG 자립 지원사업’으로 이름 짓고, 교통안전, 자동차검사, 튜닝 등 TS와 연계된 모빌리티 산업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해 연말까지 맞춤형 공급망 ESG 체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TS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업은 평가를 통해 다음달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산업 내 ESG 확산을 위한 대표적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적 협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하여 중소기업들의 ESG역량을 대폭 높일 수 있는 선도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S는 중소기업들이 어려워하는 ESG 대응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균형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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