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이다.
심화 교육은 REDD+에 대한 기본개념 이해를 넘어 사업 시행을 위한 민간분야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1~22일까지 이틀간 산림교육원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REDD+ 이행과 측정·보고·검증(MRV) △REDD+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 방안 △REDD+ 이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 필수요소와 사례 △REDD+ 사업의 투자성 분석 등이다.
산림청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REDD+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은 75명으로 기본과정 수료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산림교육원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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