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에 있는 한림병원(인성의료재단)이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1:7 인력 배치기준 적용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병원의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 환자를 24시간 돌보는 제도다. 간호사 1명이 돌보는 환자 수가 적을수록 더 집중적이고 정밀한 간호가 가능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사 1:7 인력 배치기준은 종합병원이 받을 수 있는 최상위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배치기준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한림병원 관계자는 "종합병원이 이 등급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환자의 중증도, 간호 필요도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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