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는 29일 예산군을 방문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서해선 내포역(가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 4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삽교읍 일원 166만7000㎡ 부지에 2028년까지 680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단지, 연구지원단지, 산업단지를 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
바이오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 고기능성 작물 재배, 수직농장 연구개발(R&D)을 포함하는 첨단 유통·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충남 미래 농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해선 내포역은 충남혁신도시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 잡는다. 도는 2023년 예산군,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 23일 착공했다. 총사업비 548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2027년 개통한다.
예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