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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주·대전 핵심 인프라 선점하라"…목좋은 브랜드 단지 주목

입력 2025-09-30 16:01   수정 2025-09-30 16:49


긴 추석 연휴가 예정된 10월에 지방 분양시장에선 대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물량이 쏟아진다. 지난 상반기에 분양 일정을 미뤘던 단지가 일제히 공급에 나서기 때문이다. 부산과 광주는 각각 3470, 3216가구가 분양 일정을 시작하면서 모처럼 실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충북과 충남에서도 2000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쏟아지며 실수요자를 맞을 예정이다.
◇공원특례·복합개발 단지 분양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분양에 나서는 지방 단지는 모두 1만5889가구에 달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2240가구다. 부산이 3470가구로 가장 많다. 광주 3216가구, 충북 2580가구, 충남 2370가구, 대구 1387가구, 경북 1372가구 순이다.

지방 광역시에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등 주변 인프라와 함께 조성되는 단지가 관심을 끈다. 동원개발은 이달 부산 사상구에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부산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85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 사상공원은 62만3118㎡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전용면적 84T㎡는 오픈형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탁 트인 조망과 사상공원의 자연을 한층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서는 대우건설이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38층, 12개 동, 1481가구로 지어진다. 대규모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안락1구역의 대표 단지다. 낮은 건폐율과 높은 용적률을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권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 충렬사역과 인접해 동래구뿐만 아니라 해운대구와 수영구, 서면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는 봉생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이 가깝다. 충렬초와 안남초, 안진초, 안민초, 남일중, 혜화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GS건설은 10월 대전 유성구 도룡동 382 일원에 '도룡자이 라피크'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75㎡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지상 최고 26층에서 대전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조망과 희소성,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규모 단지 연이어 분양
지방에서도 모처럼 대단지가 쏟아진다.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서 ‘트리븐 서산’이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26층, 10개 동, 829가구(전용 84~128㎡)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을 맡았다.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일신건영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 부대2지구에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1541가구 규모다. 모두 전용 84㎡다. 인근에 성성지구·업성지구·부성지구 등과 함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2만5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롯데건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공급하는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전체 962가구 중 459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오송역, 청주공항, 청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이 가깝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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