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은 필리핀에도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필리핀의 1000만여개 가맹점에서 QR 코드를 통한 간편결제가 가능해진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과 제휴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현지에서 결제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현재 일본, 대만, 태국, 라오스, 괌, 사이판, 하와이 등 11개 지역에서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는 QR 결제 플랫품 중 최초로 외화 포인트를 사용한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아무 때나 외화 포인트 환전이 가능하며, 해외에서 결제할 때 현지 통화로 자동 차감된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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