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64.68
(12.31
0.27%)
코스닥
944.07
(0.01
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中 황금연휴 시작…소비株 반등하나

입력 2025-09-30 17:26   수정 2025-10-01 00:30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0월 1일부터 8일간 이어지는 중국의 ‘황금 연휴’ 시기 여행·면세·영화·주류 업종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현지시간) 작년보다 하루 긴 이번 연휴가 중국 소비 관련주의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휴를 앞두고 각 지방정부는 자동차·외식·관광 분야에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중앙정부도 박물관 연장 운영·스포츠 행사 확대 등 서비스산업 진작책을 내놨다.

중국 소비 관련주는 올 들어 3.3% 하락했다. 벤치마크 지수인 CSI300이 16% 오르는 동안 주가가 뒷걸음질 쳤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는 “체험·웰빙·가성비를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경제 전망이 어두워도 소비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장 큰 수혜 업종으로는 항공·여행이 꼽힌다. 연휴 기간 항공기 예약은 전년 대비 130% 급증했다. 에어차이나, 중국동방항공, 트립닷컴 등이 대표적인 수혜주다. 모건스탠리는 “인바운드 수요가 항공업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광 증가로 면세·쇼핑 업종도 주목된다. 헝룽부동산 등이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중국 내 면세 가맹점은 올해 들어 세 배 늘어 1만 곳에 달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