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둘째 날인 10월 1일에도 토론과 강연이 이어진다. 트랙A에서는 내집 마련 전략을 놓고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와 김은진 레오비젼 대표가 토론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최근 분양시장 흐름을 소개하며 다양한 청약 전략을 알려줄 예정이다. 김 대표는 부부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어떻게 받으면 좋을지 등 ‘대출 최대화 전략’을 소개한다.‘부룡’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신현강 부와지식의배움터 대표는 ‘전세시장 불안,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는 ‘정책과 금리는 관망을 말한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트랙B에서는 김종율 김종율아카데미 대표가 ‘2028년에 큰돈 될 역세권 상가 투자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단기 임대 시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세계 부자들이 몰리는 일본 부동산, 그 이유와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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